오늘도 출근 내일도 출근 어제도 출근 과거에도 출근 미래에도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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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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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15 | 잡담 | 탑건은 처음 보는데 음악은 익숙하군요 6 | 낄낄 | 2022.08.28 | 546 |
75414 | 잡담 | 탑건은 전투기보다 오토바이 뽕이... 17 | 슈베아츠 | 2022.07.08 | 1298 |
75413 | 퍼온글 | 탑건시사회에서 해군 아쎄이 를 긴빠이치는..기열... 13 | 포인 | 2022.06.22 | 1280 |
75412 | 퍼온글 | 탑건3 제작발표 11 | 공탱이 | 2024.01.12 | 904 |
75411 | 잡담 | 탑건 보고왔습니다 21 | Adora27 | 2022.08.01 | 404 |
75410 | 잡담 | 탑건 매버릭 스트리밍이 올라오기 시작했네요 13 | Retribute | 2022.08.26 | 1194 |
75409 | 잡담 | 탑건 2 100만 돌파했나보군요 2 | Retribute | 2022.06.25 | 430 |
75408 | 퍼온글 | 탑건 2 - 전투조종사 톰 크루즈를 다시 보게 되다 16 | BlackBird | 2019.08.02 | 754 |
75407 | 퍼온글 | 탑건 & 에이스 컴뱃, 프로젝트 윙맨 OST 메들리 | 까메라GT | 2022.10.29 | 379 |
75406 | 잡담 | 탑간 4dx로 다시 보고 싶은데.. 12 | 고자되기 | 2022.08.05 | 524 |
75405 | 방구차 | 탑 ot the 승 5 | 0.1 | 2017.09.07 | 135 |
75404 | 잡담 | 탐지형 테스터기를 샀습니다. 10 | 아라 | 2022.05.31 | 563 |
75403 | 퍼온글 | 탐욕스러운 자본가가 사장 하는 만화 13 | 호무라 | 2017.11.08 | 953 |
75402 | 퍼온글 | 탐욕.gif 6 | 고자되기 | 2019.09.26 | 535 |
75401 | 잡담 | 탐스하드웨어의 GPU 전성비는 흔히 알려진 것과는... 10 | 동방의빛 | 2021.08.03 | 903 |
75400 | 잡담 | 탐스제로 사과-키위 저도 먹어봤습니다. 12 | 가네샤 | 2022.04.29 | 2183 |
75399 | 잡담 | 탐스가 먹을만하다고 글을 올렸는데요 17 | 낄낄 | 2022.04.05 | 604 |
75398 | 잡담 | 탐스 파인애플+신규 제로음료가 나왔습니다. 6 | 냐아 | 2022.06.09 | 666 |
75397 | 잡담 | 탐스 제로의 세가지 맛을 다 마셔봤습니다 18 | 낄낄 | 2022.04.27 | 707 |
75396 | 퍼온글 | 탐스 제로 후기 17 | 유니 | 2022.04.05 | 4380 |
75395 | 잡담 | 탐스 제로 파인애플, 실론티 제로 소감 19 | 낄낄 | 2022.09.26 | 703 |
75394 | 잡담 | 탐스 제로 처음먹어봣는데. 5 | 포인 | 2022.04.05 | 502 |
75393 | 잡담 | 탐스 제로 소감 14 | 낄낄 | 2022.04.03 | 2809 |
75392 | 잡담 | 탐스 제로 대용량도 풀렸네요. 16 | AKG-3 | 2022.05.21 | 840 |
75391 | 잡담 | 탐색기가 하루에 한 번쯤 꺼진단 말이죠 10 | 까마귀 | 2023.06.26 | 496 |
75390 | 잡담 | 탐색기가 탐색용으로는 탐새끼인 이유 13 | 고자되기 | 2023.06.29 | 572 |
75389 | 잡담 | 탐색기가 고장났어요 3 | 까마귀 | 2022.06.11 | 446 |
75388 | 퍼온글 | 탐리엘의 불속성 효자 손 4 | 포인 | 2021.01.31 | 659 |
75387 | 잡담 | 탐라국입니댜 25 | 몜드라고라 | 2017.07.25 | 429 |
75386 | 잡담 | 탐라국입니다 16 | 몌무링마지텐시 | 2019.12.11 | 482 |
결혼전에는 자유롭게 하고 싶은거나 꿈 등 여러 생각이 있었지만, 점점 혼자가 아닌 가장 위치의 가족이 되면서 100 을 벌어도 내가 쓸수 있는건 5% 정도?
그나마 운이 좋아 직장 생활 20년하니 내집도 내 가족도 남들 정도의 평균은 한것 같은데 미래와 현재에 대한 행복감은 모르겠네요. 애들에게 노력하고 열심히하면 해복해 질꺼라는 말도 하기가 힘든 현실~
아직 40대인데 은퇴하고 싶고 내 시간과 내가 좋아하고 즐거워할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하루 종일 드는 요즘이네요...
그래도 지금 건강하고 편히 쉴수 있고 가끔 여유 즐기는 나를 보면서 힘을 내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