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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2021.10.17 16:44

일본의 새로나온 2000원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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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73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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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E490071-60B0-46A1-BAE2-A3CF27717D3D.jpeg쇼와시대(1926~1989) 컨셉이래요...

초기라고 하는거 보니 1945년 이전이겠군요. 



  • profile
    낄낄 2021.10.17 16:47
    컵라면 하나 있으면 저것도 아주 나쁘진 않겠군요.

    쇼와가 워낙 다양한 시대를 포함하는데 쇼와 초기라면 뭐 저럴만도.
  • profile
    title: 가난한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10.17 23:05
    아마 1920~1930년대로 보여요.
    40년대는 밥과 우메보시만 올라갈 것이기 때문이죠.
  • profile
    title: 흑우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21.10.17 16:50
    소시지 들어간게 진짜 가성비 갑인듯... 요즘도 라면 먹을때 하나씩 삽니다
  • profile
    title: 가난한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10.17 23:06
    어쩐지 김치볶음밥만 남아있고 소시지는 갈때마다 없더군요. 입소문이 타서 그런가...
  • profile
    title: Armdmsdudwjs4      Into the Unknown, Show Yourself !! // ThunderVolt_45 2021.10.17 16:52
    교도소 짬밥인가요.
  • profile
    NureKarasu      라메카 시바도요 2021.10.17 16:58
    대강 100여년 전의 일반식이란 게 대체로 저런 느낌이긴 하지요.
  • profile
    title: 가난한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10.18 10:10
    사실 저것도 중산층 먹는 수준이라고 하더군요. 쌀밥도 비싸서...
  • profile
    title: 가난한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10.17 23:06
    일제시대 서민들이 딱 저랬고, 그 아래(하류층, 식민지인)들은 흰 밥은 커녕 잡곡밥이었죠.
  • profile
    NureKarasu      라메카 시바도요 2021.10.17 16:56
    컨셉 제품이면 슬슬 다른 시기도 나오겠네요. 쇼와 중후기가 기대됩니다.
  • profile
    title: 가난한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10.17 23:07
    아마 중후기라면 지금 우리가 먹는 것과 거의 비슷할 거 같습니다.
    밥, 된장국, 장아찌, 소시지나 돈가스 이정도겠죠?
  • ?
    SunA 2021.10.17 17:14
    이거 카이지라는 만화에서 봤는데 ...
    읍 !
  • profile
    title: 가난한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10.17 23:08
    그 맥주와 닭꼬치가 사치품인 그 지하노역장...
  • profile
    title: 저사양아라 2021.10.17 17:49
    괜찮아 보이네요
  • profile
    title: 가난한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10.17 23:08
    양이 문제지 나름 먹을만은 할거에요. 뼈 발라먹는게 귀찮지만..
  • ?
    babozone 2021.10.17 18:41
    편의점 햇반도 1500원은 하니 간단한 반찬이라고 생각해보면 오히려 가성비템이네요
  • profile
    title: 가난한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10.17 23:09
    그 아이디어로 나왔을 겁니다. 저기에 컵라면 100~200엔, 음료수 100엔 이러면 500엔에 점심이 나오죠.
  • profile
    북해도감자 2021.10.17 18:42
    가운데는 정어리인가 보네요. 일본 국민생선 같은 포지션인듯...
  • profile
    title: 가난한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10.17 23:11
    일본의 가정식은 생선이 반드시 나오더군요.
    요즘에는 뼈 발라낸 생선이 나오긴 하는데, 저 200엔짜리는 뼈가 없다면 먹어보고 싶긴 합니다.
  • ?
    nsys 2021.10.17 19:15
    저거 보고 햇반 가격보니 눈물이...
  • profile
    title: 가난한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10.17 23:20
    사실 햇반은.. 직접 손으로 만들면 더 쌉니다. 밥을 갓 지은 후 락엔락에 넣어 얼린 후 전자렌지 돌리면 바로 그게 햇반이거든요.
  • ?
    archwave 2021.10.17 19:29
    저거 쌀양이 햇반의 절반 정도밖에 안 되어보이네요.
  • profile
    title: 가난한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10.17 23:19
    양은 한공기보다 부족한 수준입니다. 그래서 저걸 두개 사던가 컵라면을 같이 사야 하죠.
  • ?
    태조샷건 2021.10.17 19:55
    제가 비뚤어진 성격인지는 모르겠는데 대다수의 한식은 오만가지 트집을 잡아 폄하하는 한편 저것과 흡사하게 맨밥에 매실장아찌같은 소금절임 꼴랑 한개 때려박은 우메보시따위는 온갖 미사여구를 붙여 찬양했던 교이쿠상 때문에 가격이 암만 저렴하다한들 별로 좋게 보이진 않는군요.
    저 우메보시 벤또라는 게 물자 부족해서 일제가 자국민에게 이거 먹는 게 애국이라고 강요하다시피 했던 식량이라 더욱...
  • profile
    title: 가난한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10.17 23:18
    저 우메보시가 시고 짠 맛이 나니 저거 한조각만 베어물고도 밥을 몇숟가락을 먹을 수 있죠.
    그리고 일장기를 닮아서 애국을 강조하기도 좋고 그렇습니다.
    딱 옛날 한국의 혼분식 장려와 비슷한 강제적인 캠페인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 profile
    title: 애플쿠민      22/7 - Kakusei // MacBook Pro (13", 2018) 2021.10.17 20:16
    컵라면이랑 먹으면 좋을듯...?
  • profile
    title: 가난한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10.17 23:14
    딱 그 포지션 같습니다. 컵라면이 딱 저거와 먹으면 맞을 거 같아요.
  • profile
    title: 야행성가네샤      https://924717.tistory.com/ 2021.10.17 20:47
    원래 컨셉이 컵리면이랑 먹는 용도였던거같으니 꽤 좋아보이네요.
  • profile
    title: 가난한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10.17 23:13
    어찌보면 저런 게 나와야 할 만큼 소득이 팍팍해진 거기도 하고, 유통구조가 저렇게 초저가가 가능한게 부럽기도 합니다.
  • profile
    소망노인복지센터 2021.10.17 21:15
    메르치! 메르치네요!
  • profile
    title: 가난한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10.17 23:12
    그 이탈리아에 가면 엔초비라고 딱 저 크기만한 멸치를 절여서 피자에 올려주더군요. 뼈는 씹어먹을 수 있는 수준인데.. 의외로 감칠맛이 나는게 피자와 어울리더군요.
  • profile
    소망노인복지센터 2021.10.17 23:13
    역시 영국인들의 괴식이나 북유럽 괴식이란 ㅎㅎ
  • profile
    title: 가난한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10.17 23:18
    그래도 맛있긴 합니다. 밥에 젓갈 올려 먹듯 밥을 얇은 도우로 바꾼 거라서요.
  • profile
    소망노인복지센터 2021.10.17 23:19
    명란젓이나 창란젓, 그리고 매실장아찌랑 같이먹는 느낌 같겠습니다
  • profile
    title: 가난한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10.17 23:20
    내, 느낌이 비슷합니다. 차이점이라면 젓갈을 올린 후 구워낸다는 정도?
  • ?
    archwave 2021.10.18 00:25
    첫번째 사진 라벨 보니까 좀 깨는데요. 제가 생각한 양보다 더 적은거 같습니다.

    글자가 잘 안 보이는데 250 gram 이라 써있고 그 뒤 괄호 안에 100 gram 이라고 되어 있네요.

    칼로리는 무려 183 kcal 라서 하루에 최소 10 개 이상은 먹어야 한다는 얘기.

    컵라면 작은 것이 300 kcal 근처, 햇반이 310 kcal 이며, 오뚜기/동원에서 나오는 컵밥이 400 kcal 근처, 라면이 500 ~ 600 kcal 라는 것을 생각하면..

    역시 쌀 양은 햇반의 절반도 안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영양가 분포는 컵밥이 더 나을거 같고, 단순 열량만 봐도 컵밥의 절반 아래.
    가격은 컵밥의 절반보다 더 비쌈.

    가성비로도 별로라서..
  • profile
    title: 가난한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10.18 01:04
    슈퍼 타마데같은 마트나 거리마다 있는 도시락가게 보면 2~500엔이면 더 든든한 한끼가 가능하긴 해요. 저건 사실상 추억의 도시락같은 느낌같네요.
  • ?
    포인트 팡팡! 2021.10.18 01:04
    호무라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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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title: 귀요미유우나      산정특례코드는 최대 몆개까지 붙을 수 있을까요 피 피카츄! 2021.10.18 02:14
    전체 제공 250그램에 100그램당이라고 써져있는거 같아요
  • ?
    cvd.ald 2021.10.18 00:50
    고등학교때 일본에서 먹었던 편의점 도시락이 너무 맛있어서, 옆에 있던 친구한테

    "평생 이것만 먹고 살 수 있겠다!"라고 했었는데...

    요즘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네요. ㅋㅋ
  • profile
    title: 가난한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10.18 01:07
    전 편의점에서 빵을 볼때마다 격차를 실감했어요. 어지간한 한국 빵집 수준 내지는 그 이상의 식감과 속, 그리고 맛이 잔돈 1~200엔이니까요.
  • profile
    위모남 2021.10.18 06:10
    멸치 똥 안땐거같은데...
  • ?
    포인트 팡팡! 2021.10.18 06:10
    위모남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profile
    title: 가난한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10.18 09:04
    생선 도시락을 좀 사먹어 봤는데 아마 썩기쉬운 내장 등은 도려냈을 겁니다.
  • ?
    고자되기 2021.10.18 09:55
    영국이 2파운드짜리 빅토리아 도시락을 구현하면 어떤 모습일지 공포스럽군요
  • profile
    title: 가난한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10.18 10:03
    감자 두개와 홍차일 거 같네요.
  • profile
    boboarea 2021.10.20 10:05
    멸치 하나에 단무지 밥 ㅋ 긍데 저 도시락 잘팔림
    그만큼 일본 경기가 안좋음 지금 한국도 경제 안좋아서 도시락 가게 폭증증 한국에서도 2천원짜리 편의점 도시락 있음
  • profile
    title: 가난한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10.20 10:22
    저도 오사카 있을 때 저녁 한 8시 이후에 산책 겸 동네 마트 둘러보면 마감세일 하는 물건 노리려 오는 사람 천지더라고요. 한국도 마감세일 바라고 오는 사람이 있지만 그렇게까지 치열하진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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