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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처음으로 서울 강남과 경기 수원 광교를 연결하는 신분당선의 ‘노인 무임승차 폐지’가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민자철도인 신분당선이 65세 이상 노인의 운임을 받게 되면 서울 등 수도권뿐 아니라 부산과 대구, 광주 등 지하철의 노인 무임승차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6일 서울신문 취재 결과 신분당선㈜과 국토교통부는 현재 무료인 만 65세 이상 노인 요금을 일부 또는 전면 유료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현재 신분당선 요금은 수도권 전철 기본운임(10㎞ 이내 1250원)에, 별도운임(1000~1300원)이 붙어 교통카드 기준 2250~2550원 수준이다. 신분당선 노인 운임에 대한 유료화가 추진되는 것은 당초 5% 수준으로 예상됐던 노인 무임승차 비율이 15%를 훌쩍 넘기면서 운영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3191936

 

적자때문에 폐지를 논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분당선이 아무래도 민자노선이다보니 이러한 부분에서 먼저 총대를 맨 모양입니다

솔직히 코레일만 일부분 지원해주고 나머지는 지원안해주고 지자체도 아몰랑 이러고있다보니 운영회사만 독박쓰는

구조를 손보긴 해야되긴 합니다

만약 성공이 되면 상황이 심각한 서울교통공사도 이거가지고 다시 어떻게든 손을 보려고 안간힘을 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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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방안주인 2021.06.07 00:36
    솔직히 노인이라고 봐주는거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적자인데 굳이 왜 봐줄 필요가 있을까요? 자기네들도 돈 다 받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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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bot 2021.06.07 00:38
    사실 무임으로 하고 그거에 대해서 제대로 지원이 되면 몰라도 그것도 안되다보니 시간이 지나서 문제가 점점 커지는 모양입니다
    이제라도 대대적으로 손보긴 해야되는데 말이죠
  • profile
    임시닉네임      미나토 유키나 사랑했어 / 행복하시기 바라요. 2021.06.07 00:38
    민자 노선이다 보니 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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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 팡팡! 2021.06.07 00:38
    임시닉네임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
    Blackbot 2021.06.07 00:40
    민자노선이 스타트를 먼저 끊은거지 공기업이 운영하는 노선도 한계인 모양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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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per 2021.06.07 00:41
    예전부터 무임승차제도를 없애고 차라리 교통비 목적으로 일정금액 국가에서 지원해주는게 남용을 막는 방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지하철에서 잡상인 하시는 분들이 무임승차제도를 악용하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 ?
    Blackbot 2021.06.07 00:46
    서교공 기준 무임승차자 비율이 15%정도라서 꽤 많긴 합니다
    이대로면 20%넘는건 시간문제인데 말이죠
  • profile
    title: 여우미사토      Alice 2021.06.07 00:46
    지하철에 학생들 학교 가는 시간 직장인들 출근시간에 마실 나가는 노인분들 많습니다, 우스갯소리로 대구 3호선 개통 했을때 모노레일 열차 타고 놀러간다 그러던 분들도 많았거든요, 노령인구는 계속 늘어나고 세금 낼 사람은 점점 줄어들고.. 폭탄 돌리기로 억지로 막은 거 이젠 그 폭탄을 누군가는 껴안아야 하는 사태인데 책임을 져 줄 사람이 없어요, 하다못해 어린이 요금 300원 ~400원 정도는 받았으면 이런 사태가 안 일어났겠죠
    저도 사람인지라 나중에 우리세대도 노인이 되겠지만, 지금부터 미래에 우리 세대는 저런 복지 꿈도 못 꾸게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니 엄청 필터 거쳐서 말하면 아침에 마실 나가고, 닭갈비 먹으러 경춘선 타고 그러는 사람들이 솔직히 이기적이라고 밖에 .. 그렇게 조금이라도 받아야 한다, 나이 늘려야 한다고 말을 했는데 듣지도 않더니 결국 폐지가 되버리는군요
  • profile
    리피 2021.06.07 09:09
    3호선은 적자가심한지
    특정 시간대 차량 임대한다는 홍보포스터를 역사내에서 본적있네요
  • profile
    title: 여우미사토      Alice 2021.06.07 10:06
    지하철에 광고판도 많이 생기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한다고 해도 빈 광고판이 많아요.. 그만큼 어렵다는거겠죠
  • profile
    슬렌네터      Human is just the biological boot loader for A.I. 2021.06.07 00:57
    완전 적극 지지합니다
  • profile
    영원의여행자 2021.06.07 00:59
    정부가 법으로 만들어놓고 대도시 노인들만 누리는데다 비용 책임도 지지 않는 이상한 복지라 고쳐져야한다 싶습니다.
  • profile
    title: 폭8코알라      오늘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맛있는 식사! Thank you for your service! 2021.06.07 01:12
    무료권은 정말 필요한 분들에게만 줘야하고 고령으로 면허반납하고 전철 이용한다면 차라리 할인권을 주는게 더 효과적일거에요. 이젠 고령도 어렸을때 보았던 노인이 지금은 장년층이니까요.
  • profile
    title: 인텔온기 2021.06.07 01:12
    저는 노인복지라 생각해서요. 여름에 쾌적한 곳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이 잘 없습니다.
    다만 그런 의도였다면 국가 보조가 좀 더 강력하게 뒷받침되었겠지요.
  • profile
    유카 2021.06.07 01:20
    다른 노선도 빨리 폐지되면 좋겠읍니다. 돈도 안 내고 타면서 좌석 양보하라고 프레셔 주고 이러는 꼴 참 보기 안 좋읍니다.
  • profile
    캐츄미 2021.06.07 01:21
    전국 노인들에게 교통비 월 금액권을 주는게 공평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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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덕후 2021.06.07 01:40
    친구네 지자체에서 모 명승지.. 인당 3000원에 65세 이상 노인 무료 하다가 근처 노인들이 몰려와서 노인정이라는 민원이 들어와서, 노인들은 1000원으로 변경했거든요 2달동안 유예기간 두고 시행하자마자 할머니 할아버지들 단체로 사무실 찾아와서 난동부리고, 믹스커피 타드리고 진정시키는데 그대로 옷에다가 뿌리고 해서...

    결국 롤백됬답니다. 자기네 세대들은 국가에서 인정하고 대우해줘야한다며 가장 고생 많이 한 세대라고..
    아마 전철도.. 각오해야할꺼같습니댜
  • profile
    유우나      1389일 2021.06.07 01:44
    지원도 없이 무임정책을 펼쳤으니까 당연한 결과지요...
    특히 서교공 적자수준 보면 답 진짜 없던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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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도깨비 2021.06.07 06:28
    전체노선으로 확대됐으면 좋겠네요. 70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만 교통비를 따로 지원해주는쪽으로하면 가장 베스트일거같아요. (후불로 쓴만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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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암 2021.06.07 07:42
    솔직히 65세 노인으로 보기 어렵고
    제 생각에는 시간제로 출퇴근 4시간은 아예 전부 노인 할인 없애고
    나머지 시간을 반값으로 해주는게 좋아 보입니다.
  • profile
    이유제 2021.06.07 08:05
    고령자무임승차가 없어진다고 적자가 해결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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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bot 2021.06.07 08:22
    돈을 받고 운송을 하는게 기본인데 이게 무임이면 당연히 적자로 잡힙니다
    승객 태우는데 드는비용은 무임이든 아니든 같으니까요
    그러나 이게 지원을 받으면 그부분이 상쇄가 가능하지만 그런게 없다보니 고스란히 운영회사가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이문제가 해결되면 적자가 모두 사라지는건 아니지만 적자감축에는 효과적입니다
  • profile
    Induky      자타공인 암드사랑 정회원입니다 (_ _) 2021.06.07 09:41
    이거 폐지되면 다른 노선도 다 따라하겠죠? ㄷㄷ
  • profile
    야메떼 2021.06.07 09:45
    무제한인게 문제지 싶네요.
    바우처를 주고 어느정도 제한을 거는방향이 맞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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