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 :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12
쌍용차에 따르면 토레스의 환경부 소음 및 배출가스 인증을 최근 완료했고, 티볼리와 코란도(뷰티풀 코란도)에 달렸던 1.5 터보 가솔린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고 하네요.
170마력의 최고 출력과 28.6kg.m의 최대 토크, 2WD(아마도 전륜?)사양을 기본으로 4WD 또한 제공된다고 합니다.
수출형에는 렉스턴에 달렸던 2L 엔진이 달린다고 하네요.
또, 실내도 많이 바뀌었다는데 3분할 클러스터, 버튼을 최소화한 인터페이스를 갖췄다고 합니다.
그리고, 토레스의 EV 버전인 U100도 개발중이라고..
더블 드래곤은 죽지 않아!!
+)가격도 공개되었네요.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20
T5, T7 트림으로 나뉘며 각각 2690만원, 2990만원이라 합니다.
물론 옵션을 추가하면 3천 오버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