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인가 8월인가
한창 무더운 여름 길 바닥에서 혼자 굴러다니던 하찮은 녀석.
지극정성 분유 맥여가며 살려 봤습니다
열심히 살려놓은 하찮은....
이유식 안 먹고 어른밥을 탐하기 시작합니다
하찮은 에서 업그레이드 하여 고양이를 만들었어요
짜란다 짜란다~~
어느덧 크더니 손이 아니라 꼬랑내를 즐기는........
한살차이 둔둔이랑 투샷
그리고 몇일 전.
확대가 아주 잘 되었습니다.
맑눈광
추가 짤방.
어느 편의점 영업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