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에...이틀 전에 맡기고 온 태블릿이 왔습니다
보드 교체되서 완전 텅텅 비었는데
그래서 파티션좀 수정해보려고 삽질하다 포기하고
인터넷 뒤적거리다가
우연히 어느 위대한 분이 이 태블릿 안드/윈도우 설치 파일부터
순서까지 다 올려두셔서 시작했죠
이렇게 안드로이드는 순탄하게 올렸으나
.....
윈도우 님께서 곶통을...
이건 그러니까 마이크로 usb암-usb 수 케이블
만든다고 삽질하다 포기한 흔적입니다.
근데 알고보니 그냥 usb를 유전원 허브에 꽂아서 연결시키면
되는거더군요ㄱ-
글 쓰는 동안 다 끝났네요.
헌데 오늘 학교좀 다녀오려니까
....1호선 사고나서 스ㅡ톱해서 미련없이 집으로 왔어요.
내일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