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갤투 아주 잠깐 쓸 때,
핸드폰 수영장에 빠뜨려서 가본 이후로
2012년 4월 이후로 가본적이 없다가..
누님이 쓰는 버즈 플러스가 한쪽이 안 들린다 해서
오늘 서비스센터에 다녀왔습니다
낮 시간이라 사람들은 몇명 없어서
접수하자마자 바로 물건 받아서 수리 해주시는데
2~30분 정도 걸렸는데, 기사님도 친절 하시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괜찮았던거 같아요
계산하려고 하니까 무상수리로 진행 해주셨네요
어쩌면 사소한거 하나 수리 받으러 가는데
삼성은 9년전에 갔을때도 꽤나 친절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2009년 말 부터 거의 아이폰 써온 유저지만
이런 부분에선 그저 삼성 리스펙 갓갓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음 핸드폰은
갤럭시로 구매 해도 좋을거 같다 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