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9845251
민갑룡 경찰청장이 정례브리핑에서 민식이법이 시행된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달동안 스쿨존에서의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 사고가 전년 대비 58%나 줄어들었다고 자랑...
작년 동기간에는 부상 사고가 50건, 부상 어린이수가 50명이었는데, 올해는 부상 사고가 21건, 부상 어린이수가 23명이라고 합니다.
개학이 저렇게 위험하다는걸 직접 알려주시는군요!
근데 그 와중에도 사고가 터진다는 건 재 역할 못한다고 볼 수 밖에 없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