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전처음 토익스피킹을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적응이 안되고 떨려서 초반부를 좀 말아먹은거같아요 ㅠㅠ 그런데 하면서 입도좀 풀리고 적응도되니까 후반부는 준비한대로 잘되었던거같아요.
레벨6가 목표점인데 토익이랑다르게 얼마나 잘하고왔다는 감이안오는군요. 시험비가 너무비싸서..(77000원) 한번 더 안보고싶지만은 다음시험 등록은 해야겠네요.
시험은 가천대에서봤는데 분위기도좋고 쾌적해서 마음에들었습니다. 다음에도 가천대로 와야겠어요.
콤퓨타이야기: 가천대 콤퓨타실에는 키캡이 약간 높은 엘지 멤브레인키보드가 비치되어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