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어김없이
바선생. 바퀴벌레. 정말 싫은. 검고 광택
길쭉
두다다닥 다리와 벽이 부딪혀 내는 소리
정말 싫은 그게 또 나왔습니다.
https://gigglehd.com/gg/8217110
이전글이 9월 15일자니까 12일만이로군요.
또 큽니다.
장소는 화장실.
보이자마자 락스 분무기로 추격전 했습니다.
뒤집어진채로 바둥거리는 틈을 타 에프킬라 먹여주고 잠시 쉬는 중입니다.
싫어요 정말...
아직도 바둥대네요. 이걸 GIF로 찍어서 고통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기글회원님 여러분의 안구건강을 생각해서 참도록 하겠습니다.
꿈에 나올 것 같네요. 저번보다 좀더 연한 갈색빛이 돌았는데...
다음생에는 바퀴와 모기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종이 달라서 덩치가 더 크다고 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