슫이 튀어나온건 하드달면 슫달공간이 없지만 odd슬롯은 있는 시절 케이스라..
원래 b85에 펜티구성으로 14년?
그쯤에 해드린건데 요즘에 자꾸 멈춘다고ㅜ하셔서 원인 알아보기도 귀찮으니 그냥 갈았어요
12100에 h610 d4보드.
쿨러는 깜빡하고 없는 구성으로 샀다가 두목님이 영등포상가에서 13400쿨러 얻어주심
놀랍게도 중고를 안쓰면 시퓨랑 보드는 이게 가장 저렴한거나 마찬가지인 구성이였어요. 13 14세대 펜티엄은 가격차가 없고..12세대도..2만원차이로 코어 두개가져갑니다 그러고 있는데 아무리 오버스펙이여도 억울해서 못사겠더라구요.거기에 남는 스스디랑 d4메모리 얹으니까 대강 완성
저하드 14년째 살아있네요
인텔슫이랑 저거랑 둘다 제가 쓰던거 단거였는데
슥은 이제 넘 작아서 퇴출되고 저건 남네요
느낀게
A320에 젠2기반 싸긴한데 apu중고는 확실히 체감이 느리니(그야 8세대랑 경쟁하던거니까..) 굳이 고르기 좀 그렇고 젠3기진 apu들은 아직 비싸고 lga 1700펭티엄계열은 너무 비싸서 저가형 맞추기 진짜 더럽다는거..
저가 시스템은 참 애매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