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제가 오랜만에 피곤했던가요.
뭐냐면... 치아가 또 깨졌어요.
https://gigglehd.com/gg/bbs/14379523
여기의 그 치아인데... 점점 보험재가 얆아져간다를 느끼고는 있었는데 이번에 테두리 부분이 끊어지듯 깨졌어요.
유사한 사진을 가져오려했더니, 치과 원장이 운영하는 블로그라 그냥 포기..
어쨋든 이거 이번에는 크라운으로 갈아타야 하는 상황이 된거 같은데;;;
요며칠 또 한참 바빠서 야근에 주말없이 일하고 있는데, 갈길은 멀었고,
모레가 건강검진입니다.
오늘은 야근하고 갈릭불고기 와퍼를 한개 반 먹었습니다.;
내일은 진짜 6시 이후 금식이라 야근도 못하는데, 과연 6시에 퇴근할 수 있을까요;
뭔가 글이 툭툭 끊기는 느낌으로 두서없이 쓰고 있네요.
그래도 생각난김에 남겨보자면..
더 안좋아 지기전에 치아재생 기술이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치아 하나당 100만원, 정말 말끔하게 재생되면 150만원까지는 낼 의향이 있는데 말이죠.
치아 오복을 요즘 많이 체감 중이네요.
크라운만 7~8개는 햔듯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