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인 라이젠을 지르기위한 밑지름을 좀 했습니다.
램은 어쩔수가 없네요 8긱두개 사는게 좋지만 이것도 장렬하게 산화해주신 RX470 동무의 희생으로 살수있었거든요...
최대한 저렴하게 맞춰놓고 나중에 램은 좀더 올리면 되니...(지금 시장을 봐선 최소 반년안엔 램값이 내릴 기미는 없어보일듯...)
여튼 항상 산다고 말만 했던거 같은데.....
진짜 삽니다. 씨퓨는 7월에 들어오는 엔포인트좀 더 갈아넣어서 살 생각이라 시간이 쪼금더 걸리겠네요...'ㅅ'
사실 걍 살수있을정도로 모우긴 했는데 이왕 사는거 좀더 모아서 사고싶어서....
이젠 닉넴앞에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