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오픈한지 좀 지난 오늘... 평일... 대낮 정도면 줄이 적지 않을까 싶어서...
그래도 1시간은 기다려야겠죠?
근데 또 지금같은 노는때 아니면 언제 새로 오픈한곳을 줄서서 먹어보겠나 싶더라고요.
부산여행도 계획중이었지만 다들 일정이 애매해서 8월로 연기...
일본여행도 휴우증이 1주일정도 있다가 슬슬 여행갔던 기억 희미해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니까 현자타임이...
비와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사실 비 안와도 움직이기 싫고
움직여봤자 생산성 있는건 안할테고
집에 있자니 공부하긴 싫고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말이 맞는거 같다는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근데 오히려 그때 재밌었으면 된거 아니냐는 말을 들으니까 또 맞는말 같기도 하고...
암튼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lx100 가져가길 잘했네요.
요건 폴드4로 찍은 건데 lx100이 아무리 마포여도 밝은곳에선 나름 사진 갬성이 잘 나오는거 같습니다.
그런 핫플을 가시는거보니 역시 핵인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