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까 P11, P12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리시전2 펜이
16.93 달러까지 떨어졌더라구요.
결제할인 같은 건 따로 없긴 한데...
대충 2만 2천원 정도 하네요.
근데 제가 태블릿을 12.8 주고 샀단 말이죠.
펜 기능을 앞으로 쓸 데가 있으니까 사두자! 하기에는 제가 학기를 대충 다 마쳐서
학업용으로 쓸 일은 없을 것 같은데, 업무용으로 이걸 쓸 것 같지도 않고요. 그림 취미를 들이는 건
재밌을 것 같긴 한데 쓰으으으읍 애매하네요
근데 없으면 또 아쉬울 때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