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났으면 반품하거나 교체하면 되는거고
반품 안되면 그냥 쓰거나 팔거나 남주면 되고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아내던지...
그거 생각할 틈 있으면 그냥 입에 풀칠하는 방법 찾는게 나을거 같아요.
문제 찾다가 시간 로스트를 너무 해서 )...(
문제 있어도 그냥 쓰는게 더 낫다는 깨달음을 얻었어요.
고장났으면 반품하거나 교체하면 되는거고
반품 안되면 그냥 쓰거나 팔거나 남주면 되고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아내던지...
그거 생각할 틈 있으면 그냥 입에 풀칠하는 방법 찾는게 나을거 같아요.
문제 찾다가 시간 로스트를 너무 해서 )...(
문제 있어도 그냥 쓰는게 더 낫다는 깨달음을 얻었어요.
걍 바로 책장에 있는 미개봉 동일 부품 꺼내다가 교체하고 느긋하게 다시 서랍에 채울 부품을 구매해서 채우더군요...
고장난건 as를 보내던가 버리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