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RG답게 데칼링이 토나오게 많습니다.
한 100개 넘는 듯...
붙이는데 3시간 걸리네요.
그래도 다 붙이니 뿌듯한 키트입니다.
왜 2번기로 했냐면.. 그냥 공식작례대로 따라한 걸로 하겠습니다.
chili con carne~
전에 완성한 에우고 버전(화이트)과 비교.
둘 다 매력적인데 굳이 치면 전 티탄즈 버전(블랙)이 마음에 드네요.
여러분은 어디가 낫나요?
이제 하이뉴 건담을 데칼링 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