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까지 : 와 쩐다. 첫 스타트 이정도면 괜찮네?
2기 초중반 : 음... 뭐지, 그래도 뭔가 반전이 있을 거야.
2기 후반 : 뭐가 어떻게 된 거지... 시뎅과 철혈처럼만 되지 말아야 하는데.
마지막화 : 야! 아무리봐도 4쿨로 풀 걸 왜 이렇게 압축하면서 개연성이고 재미고 뭐고 다 날려먹냐, 선라이즈 반다이 코바야시 히로키 오코우치 이치로 이 개....
이제 제 현재 평가입니다.
그래도 건프라는 재미있게 만들었으니...
슬슬 저 것들 처분해야겠군요.
다른이유보다 아무리봐도 최소 3쿨은 되야 스토리가 빠르게라도 정리될 것 같아서 그냥 포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