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평범하다곤 안했....
사실 통에 사놓고 쟁가 두기만 했지 꺼내질 못했는데..
책장이 생각보다 싸길레 냅다 질렀네욤.
배송비 포함 8이면...지방에선 나름 저렴한듯...
밀리 데레 샤니 니지까지 당담과 오시를 둔탓에....
뭐가 좀 난잡하게 됬네요..
아쿠아까지 유지하려니 이제 너무 힘들어서 아쿠아는 좀 놔줘야겠...
좀더 다양한 전시를 위해서 알리에서 전시용 받힘대를 사야겠어요.
아크릴 받힘대 다 봐놔서 조만간 질러야겠습니다.
무탈 하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