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영화는 아마 스파이더맨 까지만 보고 하차? 하지 싶네요
2세대로 와서는 샹치 이터널스 보는데 음... 어음....
샹치는 등장인물이 아시아쪽 인물이긴한데 뭐랄까 좀 중국 고전 영화 보는 기분이었고
이터널스는 그냥
pc가 묻어서 좀 그랬네요 보는 내내 내가 이걸 왜 돈내고 보러 왔나 생각도 들던게 후...
이터널스 영화관람중에 제일좋았던건 영화관에서 팝콘을 먹을수 있다는거였어요
그래도 스파이더맨은 기대가 좀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