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을 매꿔야 하기에 올리는 눈물의 등산로입니다.
대충 사용감은 크게 없는 편이고...
별장에서 노트북 돌릴때나 쓰던 서브라...(매인은 본가의 아스트로 A50) 가죽 벗겨짐이나 그런 거 없습니다.
구성품은 모두 다 있고 패브릭 패드는 아예 미사용입니다.
다만 2년 AS 기간이 끝났네요...
살때는 거진 25 주고 샀는데 지금 18만원 찍은 거 보면서 참 씁쓸하덥니다... ㅠㅠ 신품가 방어도 못하는 멍청한 로지텍 놈들...
입산료 8장에 정상까지 모셔다 드립니다...!
제가 한 번 입산허가를 받아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