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으로 대장용종을 제거해서 실비보험을 청구하고 싶어졌습니다.
제 실비가 메리츠라는게 기억나서 구글로 검색을 해봤어요
스폰서라고 나오는 광고가 길기도 하네요
옛날 다나와md추천픽도 저렇게 길게는 안뽑았는데..
위의 메리츠사이트두개도 보험청구와는 거리가 먼 사이트였어요
네이버..
바로 청구하는 사이트로 연결되네요
11년전만해도 카카오랑 구글이랑 비교하면 구태의연하고 쓰레기같은 k-it의 현주소로 네이버가 대표적이였는데.. 네이버가 개선된지는 모르겠고 다른 둘의 쓰레기력이 너무 대단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