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거 제 몸에는 달려있는데 제 다리가 아닌거 같아요.
컨트롤이 안되고 좀 굽히려니 근육이 비명을....
오른쪽다리라서 더 불편하군요.
깁스 잘라서 빼고 다리상태를보니 짝짝이에다가 뭔 내 몸에 때가 오른쪽다리에 몰빵된 것 같은 기분
때 벗겨내다가 피부가 아파서 더 못 벗겨본적은 처음인 것 같네요
요의외로 냄새는 안 나네요 뭔가 이상한데...
통깁스후기들 대부분이 썩은내가 진동한다고하던데 저는 그런건 없었네요
재활이나 열심히 해야겟네요 이젠
고생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