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02974&ref=A
<녹취> 김현권(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 : "880만원이 적은 돈은 아니죠. 그런데 생활비 쓰고 그것 가지고 의정활동비를 감당해야 되거든요. 후원회 돈이 있어야 이게 합쳐져야 의정활동이 가능하거든요."
국회의원 세비는 명절휴가비 등을 합쳐 1인당 연 평균 1억 4천만 원에 이릅니다.
여기에 의정활동 경비 9천여 만원도 추가로 받습니다.
사무실 운영비와 차량 유지비, 정책개발비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면서 최저임금 동결과 월 100만원 남짓으로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다고들 높으신 의원님들은 그러시니,
누구의 말이 옳고 그른지 저는 모르겠네얌.. 초선의원도 돼고나니 보는 풍경이 많이 다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