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두 덩이 갖다 구워먹었습니다.
냄새도 안나고 고기가 아주 부드럽군요. 요즘 나오는 제주산보다 훨씬 낫네요 오늘부터 캐나다 독립 지지합니다
보리먹은 삼겹살은 개인적으로 기름이 너무 과하더라구요.
반전없는 1,014g 였습니다 짜잔...
위에는 오늘의 점심 이었던 것 입니다.
모닥치기 치고 14000원(튀김 추가 6500원)
으로 좀 비싸긴 했는데 돈이 아깝지는 않았네요.
C TO 3.5 꼬다리가 도착해서 이렇게
USB 허브에 꼈는데요.
아무 생각없이 허브 만졌다가 작게 화상입었습니다.
원래도 허브가 뜨겁긴 한데 이렇게 뜨겁진 않거든요.
장갑 끼고 저거 뽑으니까 허브는 다시 그냥 뜨거운 정도로 온도가 돌아갔습니다.
뭐가 문제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