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일이 너무 바빠요..
엊그제 장관급을 비롯한 높은 양반들 내려와서 엣헴 하고 간 뒤에
오늘까지 시청 과장급까지 죄다 출근한 상태입니다....ㅠ
퇴근은 먹는 건가 싶고.....
일은 쏟아지는 중인데 이건 클로즈 베타 수준일 뿐이라서..(11월에 모든 행사 집중)
아아 이러다 죽는구나 싶긴 한데
일이 재밌어서 버팁니다...ㄷㄷㄷㄷㄷ;
태어나 처음으로 팀내 왕따란 것도 당해봤는데 주도자를 짤라버려 사흘만에 종결되고
덩달아 저 엿먹이려던 직원은 제가 승진하는 바람에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 됐네요...
승진하고 왕따 안당해서 좋은데 일이 늘어났어요......
살려줘요...
세나가 새끼를 낳았는데...
이중수정된 것 같아요..
둘은 지 어미랑 애비 닮았고, 둘은 저희집서 기존에 키우던 다른 고양이 닮았습니다.......................
............
(대체 언제?!!!!)
....
얘들입니다..
왼쪽 아래서부터 소똥이 개똥이 쥐똥이 말똥이라고 해요
개똥이가 세나 빼박입니다 ㄷㄷㄷ
자주 뵙고 싶네요 여러분..
늦었지만
기글 10주년 축하
리뉴얼 축하해요
낄댄 바보 메롱
잎님 보고싶구요
다른 분들도 보고싶네요 ㅠㅠㅠㅠ
ps.살려줘요...
생각해보니 끔찍하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