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2711552
(전략)
경찰조사 결과 강씨 등은 에쎄 담배가 한 갑당 400원에 수출되지만 국내에서는 4500원에 판매되는 등 11배 이상 차익이 생긴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또 면세점에서는 담배가 한 갑당 1800원에 판매됐지만 국내로 밀수입된 이후에는 도매가 2200원과 소매가 2500원에 거래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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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찾아보면 원가가 700~800원대로 되어있는데,
이 기사는 수출가격이 400원이라고 하네요.
기자 혹은 경찰이 틀린걸까요. 아님 저렇게 팔아도 남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