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방구차를 달리기위해 유물을 발굴해 봤습니다.
한시절을 풍미한 미연시머신 PMP입니다.
그리도 인생의 큰 전환점의 계기이기도 하죠.
이거때문에 입덕을...
성능은 평범했고 무식하게 튼튼하던 맥시안의 T700입니다.
이걸로 7인치 태블릿을 구입할때까지 사용했으니 꽤 오래 사용했었네요.
이런것도 되고 (사실 이게 메인)
이런거도 되고
이런것도 됩니다.
이거때문에 동영상 인코딩도 배우고 윈CE 기본 사용법을 익혀서 나중에 윈도우 모바일 사용할때도 금방 적응하게 해준 녀석이죠.
이때가 참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카논 같은 프로그램이 ce용으로 포팅이 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