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받은건 2천개가 이렇게 지 패키징에 담겨서 왔는데
거의 다 써서 다시 시키니까
이렇게 주더라구요
이유야 뭐...
작년에는 저렇게 삼성 4기가가 개당 만원은 하던게
요즘은 2-3천원 하니까요
(외산이야 저번에 보여드린거처럼 2천원도 깨졌구요)
사실 당연하다면 당연한게..
저걸 쓸 본체세트의 가격이 저지경인데
(물론 정비전의..10년씩 구른 상태 그대로지만)
어떻게 메모리를 만원에 팔겠어요
이건 불과 17개월전에 총판에서 받은 가격인데
지금 다시보니 미쳐 돌아가는군요.
저때 그나마 조금 내린거라 사는거 안말렸던 기억이 나는데...
아마존에서 그녀석이 오긴했는데..
이거랑 같이 쓰려고했던 7만원짜리 중고 z690이 판매자 사정(창고정리후 업종전환..그러니까 망함)으로 구매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돈만 묶였네!
세상이 이렇게 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