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랩 책상의 근황입니다. 빅(아수스 n53s) vs 리틀 (acer e3), 빅 (usrp n210) vz 리틀 (rtl-sdr)...
의도한 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 휴대용으로는 작은 놈, 빡센 일에는 큰 놈.
왠지 arm의 설계사상이 이해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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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6.10.24 05:02
빅리틀.
조회 수 422
댓글 11
T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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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서 찾은 빅 리틀의 예군요. -
과, 과연?! -
HMP 모드 구현이 가능할까요? -
?
실시간으로 각 컴퓨터에 맞는 일을 분담해 돌리거나 하기는 합니다.
...라고 말하면 그럴싸하지만 에이서(리틀)에 유투브 틀어두고 아수스(빅)으로 연산을 돌린다던가 뭐 그런 느낌 (...) -
필로땅님이 무려 윈10 렙탑?! -.- -
?
듀얼부팅 설정해뒀습니다. 워드때문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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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 열심히 하는 공돌이는 작은데요..? -
?
무슨 네타인지 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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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이거시 바로 실생활에서의 빅리틀이근영 -
리틀하고 귀여운 필로땅.. -
잉텔도 빅 리틀을 도입하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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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지
SOCOM
AKG-3
먀먀먀
미쿠미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