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제 갈축 키보드를 쓰시겠다고 해서,
간만에 청소를 했습니다..
무각인 키보드의 단점..
이 키가 여기인가.. 저 키가 여기인가.. 이 키가 저기인가.. 저 키가 저기인가(......)
결국 강제 정지(....)
그냥 만원짜리 싸구려 각인 키 주문 했습니다.
어차피 어머니가 쓰실거라 한글 각인도 있어야 하구요. 'ㅁ'
어머니가 제 갈축 키보드를 쓰시겠다고 해서,
간만에 청소를 했습니다..
무각인 키보드의 단점..
이 키가 여기인가.. 저 키가 여기인가.. 이 키가 저기인가.. 저 키가 저기인가(......)
결국 강제 정지(....)
그냥 만원짜리 싸구려 각인 키 주문 했습니다.
어차피 어머니가 쓰실거라 한글 각인도 있어야 하구요. 'ㅁ'
(어우야 얼마나 자판을 많이 치면 키가 다 닳아버릴 수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