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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6.08.27 08:23

GTX970 3.5+0.5 생각나네요.

타미타키 https://gigglehd.com/gg/269636

곧 외국에서 직장생활 하게 될 댕댕이

조회 수 914 댓글 25

http://www.hwbattle.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39680&ckattempt=1

http://www.coolenjoy.net/bbs/28/2719542?page=6#comment_ajax

엔바닥 또 한건 한건가...

RX480 불량 보고 짜증내던 상황에 1070살까 요즘 보고 있는데

또 불량이 터지네요

보류 (...)

칩셋 불량이라는 말이 튀어나오는걸 보면

MSI말고도 문제가 터질듯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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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5'

?
퀘윈 2016.08.27 08:27

슬슬 기글에서 10X0 EMP 얘기가 들릴지도 몰라요. 기글이니까...
乃좋아요 2016.08.27 09:06

므시 본사차원에서 AS불가라니... 60만원어치 폭탄이군요.
아엠푸 5900X+96GB 2016.08.27 09:25

중국은 교환... 한국은 수리불가... 이게 헬조선의 서비스수준이군요~
VoxPopuli 2016.08.27 09:53

한창 1080 없을 때 기가 G1 다음으로 트프 풀리는 것 보고 그냥 살까 하다 끝까지 참은 과거의 제 자신이 고맙네요.
난젊어요 2016.08.27 11:59

저거 주인장집에 msi직원 2명 와서 리퍼로 교환 받으셨다네요.
아엠푸 5900X+96GB 2016.08.27 12:05

해줄꺼면 처음에 교환증이라도 끊어주던지 제품을 교환해줘야지...그냥 보내놓고 씨끄러울것 같으니깐 부랴부랴 집까지 찾아왔나보네요???
VoxPopuli 2016.08.27 12:26

피해자분 후기에 따르면 처음부터 제품 터졌다고 올린 글을 모니터링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간 보다가 리플 폭주하고 일 커지니까 부랴부랴~

그 리퍼도 정상적인 절차로 나간 것 같지도 않고.. 영업부에서 땜빵했을 게 눈에 선하네요.

AS는 CS이노베이션, 수입은 MSI코리아, 유통은 웨이코스. 다 따로국밥이니 일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노비스 the last resort 2016.08.27 12:47

뭔가 사과랑 비슷하네요?!
아엠푸 5900X+96GB 2016.08.27 13:44

기가바이트 유통제이씨현도 이쪽에서 맡아서 하지않나요??
VoxPopuli 2016.08.27 13:49

제가 알고 있는 여기 AS 제품 정리해 드릴게요.

기가 글카/보드, MSI 글카/보드, 디앤디컴 애즈락 보드, UDEA 모니터
허태재정 본업보다는부업 2016.08.27 12:37

므시므시한 as 군요..에구
?
야메떼 2016.08.27 12:40

당분간 므시제품은 아무것도 안살까 싶습니다.

뭐하나 맘에 드는게 없네영..

전 470가격대보면서 이미 맘에 떠나더라는....
하드매냐 2016.08.27 13:10

사정을 모두 아는 저로서는 참....-_-ㅋ
1. 고객이 사용중에 문제생긴거 csi에서 기판 탄걸로 바로 아웃.
2. 고객이 요렇다고 올림
3. csi에서 확인해서 해명해달라하니 csi에서는 기판탄거고 이걸로는 다른 서비스 하는것도 동일하게 과실로 처리하고 있다고 이야기함.(내부적 이야기입니다.)
4. msi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본사에 확인을 해야한다 판단해서 수거 및 리퍼교체
이렇게 흘러간겁니다....ㅡ.ㅡㅋ
실지 저 제품으로 로스가 발생한다 하더라도 감안하고 교환한거에요.
그리고 중국에서 나온 저 뉴스?.
중국내에 컨슈머 한명이 오버심하게 해서 문제가 생겼고 그걸 블랙컨슈머처럼 열심히 여기저기 올려서 가시화 시킨겁니다.
여러제품이 그렇게 문제가 생겼다는거 사실무근이구요....ㅡㅡ
VoxPopuli 2016.08.27 13:23

그렇군요. 자초지종을 보니 더더욱 AS 하청 주는 브랜드는 피해야겠다는 생각이 굳어지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하드매냐 2016.08.27 14:49

솔직히 제가 반석전자 센터장 할때도 CSI하청 보다 센터 통합을 선호했습니다만 뭐....-_-ㅋ
당시에도 본사랑 컨텍해서 긴밀하게 움직이는 쪽이 저랑 대원 센터쪽이었습니다.
지금 보면 대원센터장이 통합센터만들고 관리운영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입니다.
하드매냐 2016.08.27 13:15

그리고 저도 현재 gtx1060게이밍이랑 gtx1070게이밍 이렇게 두개사용중이고 회사에 테스트용도로도 몇개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확률상 저런제품이 많다하면 적어도 2~3개는 동일한 문제가 저한테도 생겼겠지요.
전혀 문제없이 사용중이고 msi에서도 전원부관련해서 문제생겨서 들어온건 저게 유일하다고 했습니다.
아엠푸 5900X+96GB 2016.08.27 13:40

확률은 의미없죠 정상적인 사용상 하자를 확률로 따지면 안됩니다 읽어보니 센터에서 므시쪽에 문의까지 넣었는데 불가 판정받았다고 하네요 소비자 입장에서 억울할수밖에요
VoxPopuli 2016.08.27 13:45

기글에서 이런 얘기는 조심하시는 게 좋아요.

소비자 입장을 중심으로 주장하시면 다구리 맞으실 수도 있습니다.

저도 MSI 대원 시절 때 290X 라이트닝이 너무 뜨거워서,

서멀 재도포 하려고 문의한 결과를 기글에 올렸다가 푸닥거리 한 번 했거든요.

봉인씰 있는 건 웬만하면 하지 말고,

재도포 해도 별반 다를 바 없을 거다, 케이스 쿨링 탓이다라는 의견이 다수였는데,

뭐... 결국 그놈은 에어컨 틀고 오픈 에어로 90도가 넘으면서 점박이 증상을 보여서 교환받았고,

교환품은 아주 조금 낫긴 했는데, 그것도 다 지나고서 까보니까 아주 가관이더군요.
하드매냐 2016.08.27 14:55

반석유통할때 저한테 찾아오셨으면 해드렸을건데 아쉽네요....^^;;;
하드매냐 2016.08.27 14:51

므시에 문의넣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문의를 넣었는지 확인도 필요하겠지요.
정상적인 사용내에서 일어나는 하자라면 MSI본사에서 확인을 해야겠지요.
그럼 CSI에서 이를 걸러내거나 해서는 안되는 부분입니다.
사용자의 의견을 듣고 본사로 보냈어야 하는 겁니다.
이건 CSI도 문제이지만 대행을 시키는 입장에서 가이드라인이 명확하지 않았던 MSI의 탓이기도 하지요.
VoxPopuli 2016.08.27 14:53

이게 정답이네요.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하드매냐 2016.08.27 14:54

하핫.....감사합니다. ^^;
타미타키 곧 외국에서 직장생활 하게 될 댕댕이 2016.08.27 17:27

결국 유언비어였군요.
白夜2ndT 원래 암드빠의 길은 외롭고 힘든거에요! 0ㅅ0)-3 / Twitter @2ndTurning 2016.08.28 17:27

이쯤 되면 AS포기하고 직구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군요.
?
PLAYER001 2016.08.29 13:00

CSI 이전부터 기가바이트 AS는 수준급이었던지라...
더더욱이 CSI로 바뀌고서는 디앤디컴, 기가를 거르고 있었는데 MSI까지 CSI에서 하는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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