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캣맘과 해병
https://m.dcinside.com/board/marinecorps/283273
2. 캣맘과 편의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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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은 기합이고, 점주님은 대단한 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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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2023.01.07 19:28
[볼거리] 캣맘 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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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닉네임
2023.01.07 23:29
지금은 안 먹힐 것 같아요. 그릇을 사유재산으로 본 판례가 2건이 있어서요. -
쓰레기도 주인이 폐기 선언 안 하면 구청에서 처분 못 합니다.
그래서 요즘 웬만한 사유물은 처분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게 흘러가고 있어요. -
AZUSA
2023.01.07 19:48
얼마전에 모 흰님차량 엔진에 냥이 들어간거 봐서 캣맘은 정상이 없다는거 느끼고 갑니다 -
임시닉네임
2023.01.07 23:31
엔진 망가졌으면 골치아팠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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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2023.01.07 23:16
솔직히 캣맘짓은 범죄로 취급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
임시닉네임
2023.01.07 23:31
이게 가장 깔끔하죠. 직접 치우면 불법이고 상황별로 맞는 법률 찾아서 적용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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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가 전면적으로 나서지 아니한 끝없는 소모성 논쟁이 될뿐이고 혐오 범죄는 늘어날겁니다. 캠맘 싫어하던 사람이 캠맘을 살해하든 밥에 농약을 타서 고양이를 죽이든 등등.. 이게 현실 -
임시닉네임
2023.01.08 10:19
약으로 고양이 죽이는 경우는 신탄진 등에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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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G-3
먀먀먀
깍지
미쿠미쿠
그냥 구청에 불법폐기물이라고 신고하면 치워주던데
구청직원도 고소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