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개근을 성공한 2017년이 지나고 오늘 2018년이 되었습니다.
10월부터 키보드와 마우스를 산다고 돈을 많이 썼는데, 전에 로지텍 파워플레이하고 G903까지 주문해서
(파워플레이는 이번주, 마우스는 이번 주나 다음 주에 도착할 듯?)
웬만한건 다 갖춘 2018년에는 지르는걸 줄여야겠습니다.
아, 전에 중국서버의 테스트서버로 전락한메이플스토리2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마우스는
평화나라에 미개봉으로 팔아버렸고(...)이미 직구로 구매한 같은 마우스를 쓰고 있어서
재미가 없어져서 팔 수 있는 게임아이템은 모조리 현금화했으니 섭종할 때까지는 게임을 가볍게 즐기려고요.
아무튼 돈도 잘 버시고 희망찬 일들이 가득하신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옇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