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인데요
김해시 외곽이긴 한데 제이름으로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몇일전에 어머니가 월세로 살면서 집주인한테 시달리는거 근냥 집사는거 어떻게 생각하냐면서요...
대출 풀로 땡기고 어머니가 조금 지원해준다고 하던데... 제돈도 현금 좀 땡기면 마련하면 될것 같긴한데 흑흑
오늘 가계약했고 생애최초 디딤돌대출로 하면 집값의 80%는 나온다는데 흑흑....
제가 대출받는것도 첨이고 아파트 계약하는것도 첨이라 알아야될게 한가득인것이예요
인생선배님들은 집을 구매하실때 어떻게 하셨나요??
집값 많이 올라서 좋았어요 ㅎㅎ
근데 생애최초 대출인데 좀 아깝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