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활 2급정도는 있으면 어쨌든 좋습니다

ITQ 액셀 파워포인트 아래한글 2급 있어봤자 컴활 2급에서 전부 정리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파워포인트의 경우엔 컴활엔 포함이 안되지만 파워포인트를 자격증 따가면서 다룰 일이 얼마나 있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고요

전 오히려 천천히 따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일찍따면 기능 다루는면에 있어서 기억안나는게 많아져서요

예전에 아무나 따기쉬운 컴활3급 .... 어느샌가 종목에서 사라졌더군요.

컴활 1급 어렵죠 당일처리 기사보다 어렵다는 말도 있었을 정도니까요 물론 지금은 당일처리기사가 아닙니다...

일반 사무직 아니면 컴활보다 시스코 자격증이 우대사유이긴 합니다만 시스코 자격증있다고 무조건 일잘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본인 이야기)

군대 보직받을때면 모를까 크게 활용도는 없지만 있으면 좋은 자격증입니다 ㅎㅎ

컴활 1급은 훨신 어렵죠. 그냥 심심할때 따시는게...

스프레드 시트....쥬륵.. 입니다 ㅠㅠ

범용 직무관련 자격증 : 컴활1급
특정 직무관련 자격증 : 시스코 및 기타 자격증류

이지 싶습니다

요즘은 취업에 기본 컴활1급 에 한국사1급은 전직렬 공통인거 같더라구요

가점을 받기 보다는 남들이 다 하니 뒤처지지 않기 위해 구비 해놔야 하는거 같습니다

군대에서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따는...
개인적으로는 시스코나 스프레드 시트 잘 하면 됩니다...ㅜㅜ

엔지니어 분야로 가실거면 컴활은 사실 의미가 없(....)

엑셀, 파워포인트, 아래아 한글(경우에 따라 MS워드)
사무계의 삼신기입니다.
기본적으로 할 줄은 아셔야 합니다.
기술직이라도 보고서나 메뉴얼 제작 등 사무(혹은 공무)적인 요소가 없을 수는 없거든요(특히 실행 예산 책정같은...기본적으로 예산 책정해주는 부서가 따로 있긴 하지만 상황에 따라 현장에서 예산 변경이 이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간혹 보고서를 엑셀로 작성하기도 합니다.

추가로 대기업이 아니시라면 더더욱 할 줄 아셔야 합니다.
작은 회사들은 인원 상황에 따라 부서가 변경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완전 기술 부서였던 사람의 경우 이렇게 부서 이동을 하게 되면 사무 작업 비중이 많이 늘어나거든요.

축약하면 해당 분야 자격증은 기본으로 가지고 계셔야하고(자격증에 따라 급여가 달라질 수도...),
삼신기를 다룰 줄 아는 것은 자소서나 이력서 항목에 좀 상세하게 적으시거나, 그럴 자신 없으시면 취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버지께서 정보처리기사가 뭐 특급 정보통신기능장?인가? 뭔가 있으신데 예전에 하시는 말이 ‘컴퓨터는 언어가 계속 바꿔서 자격증 따도 의미 없고 쓸데 없다. 할줄 아는게 중요하다. 하지만 없는 것보다는 좋다’고 하십니다. 한때 서버 ?알고리즘 만드는 개발 회사 개발자 이셨습니다. 지금은 아무런 일도 안 하고요.

단기로는 cisco cert, 장기로는 컴활1급 추천
하지만 cert로 뭔가 성과를 가지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ccie라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