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은근히 지른 게 있는데 그날 결재한 건 대게 그날 발송이 됩니다. 아무리 늦어도 다음날에는 발송..
다만 발송은 일찍 해도 배송은 언제 되는지를 알 수 없다는 게 알리의 오래된 단점이죠.
어디 좀 놀러갈까 생각도 해봤지만 그냥 집에 앉아서 택배 기다리다 보면 8월이 다 갈듯..
이건 어제 밤에 구르다가 산 가방.
태블릿과 충전기만 넣어 다닐 가방이 갖고 싶었는데, 어제 밤에만 운좋게 23달러였네요. 지금 보니 7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