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겐 이사"만" 끝났죠. 재배치는 저의 몫....
끝나고 나니 짐 왜이리 많냐고 불러서 갈구더라고요. 이러면 다른곳 작업 늦어진다고 다음에도 이러면 기억해뒀다가 6층 보내버리겠다는데...
지금도 그쪽에서 6층 -> 6층 배정해서 개고생중인데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역시나 에어컨이 없습니다.... 뭐야 돌려줘요.
선풍기 하나 있어서 다행.
왠지 모르겠지만 여기 매트리스가 있더라고요. 가지고 있던 토퍼 깔아주니 오...
토퍼 두장까는거보다 매트리스 + 토퍼가 더 좋네요.
짜장면이나 먹고 다시 정리해야겠습니다... 모니터 깨지지나 않았으려나 모르겠네요.
게다가 원래있던방도 치워야하고... 휴가 하루 더 쓰고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