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이후에서는 그 떡 한개.. 딱 구운 찹쌀떡 맛이고요..
버스 타고 쿠스 휴개소 지나며 먹은 요구르트는 농후하고 진한 우유 고소한 향이 나는군요.
문제는 유후인, 거긴 처음 가는데 뭔가 딱 떠오르는 명물이 없군요.
아리마 온천은 탄산전병과 고로케, 라무네가 유명하지만...
(아리마 카나 빼고..)
찾아보니 햄버거(타베로그 3.5점 있네요), 우동, 토리텐(가라아게 비슷한 것), 장어구이, 금상고로케 정도가 있는데...
뭐 추천하실 음식 있으신가요?
여러분들의 지혜를 구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