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2시까지 영업하고 끝이랍니다.
그래서 비호처럼 달려가 쇠고기 로미엔, 소홍주 글라스 한잔, 완탕 8개 먹습니다.
마치 오향장육처럼 달콤한 향신료 향이 나는 쇠고기에 삶은 에그누들이 잘 어울렸고요, 사람 체온 온도로 데운 후 마치 와인깉은 과일향, 그리고 단맛과 신 맛과 쓴 맛 등이 이 향과 어우러져 혀에서 구를 때마다 감미로운 소홍주, 탱글탱글한 새우완탕 모두 유니크하죠...
한국에서 먹기 힘든 맛이랄까...
홍콩으로 가야 먹을 수 있어서 아쉽게 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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