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단 약간 톤다운되있네요
그래도 제일 이쁜 컬러같습니다
힌지는 보자마자 얇아진게 바로 체감되네요.
삼성은 음각이 아니라 레이저각인으로 변경됬습니다
카메라섬 부분도 깔끔해졌습니다.
베이지는 더 밝은 컬러가 됬습니다.
플립5
외부액정이 60Hz라는 말이 있던데 우려와는 다르게 생각보다 부드럽습니다
주름은 이정도...
확실히 눈에 보일정도로 주름이 줄어들었으나 이게 새로나온거라 그런지 물방울 힌지로 개선이 됬는지는 의문
워치6 시리즈가 가장 인상적이네요
베젤링이 얇아져서 오히려 훨씬 깔끔하고 답답하지 않아 보입니다.
47미리는 이제껏 본 워치중에 가장 시원시원한 화면이네요.
화면이 그냥 넓습니다
새로운 베이지 컬러는 이거보다 좀더 따뜻한 색감인데
딱보고
이 컬러랑 깔맞춤 한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폴드 잘 접어보니 안으로 말려들어가는 물방울 힌지 구조가 보이네요
근데 뭔가 뭔가 사야되나 싶은 생각이 잘 안드네요. 돈이 없어서 그런가...
게임도 잘 안하니까 칩셋 업글할 필요도 크게 안느껴지고... 8gen1+로 어지간한건 다 돌아가니...
다음세대는 더 잘나올거라 믿고 처음으로 존버해보겠습니다... 그떄쯤이면 취업...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