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11031058500009?input=1195m
워렌 버핏의 동료이자, 순자산 보유액이 23억달러(약 2조7천억원)에 달하는 억만장자 찰스 멍거(97)가 한 대학교의 기숙사 건립 비용으로 2억달러(약 2천300억원)를 쾌척하고도 전방위 비판에 시달리고 있다.
'아마추어 건축가'를 자부하는 멍거가 새 기숙사 설계에 깊이 관여했는데, 이 기숙사 방에 창문이 없기 때문이다.....
이건 1인실 감옥............ㄷㄷㄷㄷㄷㄷㄷㄷ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