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좀 더 창고 정리해야겠지만 얼추 정리한 듯하네요..
Z790 보드랑 라이젠 7900도 있던데.. 음.. 등산로 마감 쳤는데.. 굳이 올리기도 뭐하고.. 쓰기도 뭐하고.. 애매하네요..
가격이 너무 낮아서 애매한 DDR4 메모리는 주변에 나눔하기로..
그런데 빨리 나갈 줄 알았던 메인보드가 안나가고 엉뚱한 메인보드가.. ㅡㅡ;; 가격이 문제인가? 음..
키보드도 안나가고.. 싸게 올린건데.. ㅜㅜ
Z390하고 Z490은 그냥 각각 10만원에 팔아버릴까 생각도 들고.. 음..
공간만 차지하고 있는거라..
남는건 당근으로 처리하던지 주변에 넘기던지 해야겠네요..
몇개는 포장해놨는데.. 나머지 물건들도 포장해서 월요일에 낼롬낼롬 배송을..
이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