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AS야 원래 없었지만 AS 맡기면 도난당해도 못돌려받고 직접 처리해야하잖아요
적어도 직구는 물건은 남지만(고칠수 있든 없든간에)
국내정품은가격이 비싼데도 도난당하면 물품 자체가 없어져 버리잖아요
책임도 안져주는거 AS보냈다간 제품까지 슈킹당하는 AS인데
AS는 진짜 없다고 생각하기보단 있으면 손해인 AS없스가 아니라 AS손해 인듯..
살다살다 이런일을 볼줄이야
여태 최악의 AS도 이정도는 없었던거 같은데
그 욕먹던 안좋은 AS도 AS맡긴걸 도난당했다고 고객보고 알아서 하라는 경우는 아무리 AS가 최악인 업체라도 이정도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여태까지 욕했던 수많은 AS 안좋은 사례를 보면서 그들은 그나마 ASUS에 비하면 천사였구나 하고 느낍니다
기존 고객AS를 로얄로 이름 갈아치우고 AS없어를 시전할때부터 마인드가 보통이 아니구나 했는데
이렇게 매번 레전드를 갱신할줄이야 매번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