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렁게나 배터리가 큰데 용량이...요즘 저크기면 5000은 들어갈텐데말이죠.
일딘 이 테블릿은 쓰로틀링만 안걸리면 720p 영상이 돌아갑니다.
도데체 전성비가 어떻게 된건지 5.3V 2A로 입력을 받는데(이 테블릿의 정격은 5.2V 2A)배터리가 오히려 닳아요.
발열도 제 옛날 N450 넷북 시퓨급입니다.
저 커다란 쉴드부분에 AP가 있는듯합니다.
왜냐면 저기가 가장 뜨거워요.
저부분이 50°c쯤 되니 느려져요.
커버를 까면 저부분이 그나마 방열판역할을 해줘서 그나마 온도가 낮아집니다.
저 부분의 케이스를 네모네모하게 도려내고 얇은 방열판을 달어주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나저나 이 테블릿 배터리 신품 안나올려나요?
아마 이게 아이디어탭1000A일겁니다.
저 부분을 도려내면 래노버 로고가 날아가는데....
방열판에 래노버 로고를 찍을까요.....
매인보드 방열판에 제조사 로고마냥 말이죠
방열판을 달기전엔 일단 타공이나 할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