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라고 요새 유행하던데 연예인도 일반인도 많이들 이용중이라고 하더라구요
기사는 한번쯤 보셧을거라 생각되는데
이게 아무리 남한이 개인정보를 공공재처럼 이용? 해먹는 다지만 이경우엔 대놓고 써먹어서 논란인거 같네요
분명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한건 워낙들 정부부터 기업등등 심지어 옆나라 중국도 해서 지겨운이야기지만
개인으로서 소름돋는 부분은 광고로 이용하기위해 수집된 정보를 분류 선별하며 무수한 이용자들의 정보를
해당기업 관계자들이 열람하고 평가했으리란 점이였습니다.
언급된 콰이 같은 어플등은 이름만 다른 수십종류가 있어왔는데 이런게 전부 개인정보를 수집한다 생각하면 ..
요샌 왜 깨름칙한 국내뉴스가 많은지 모르겠네요
저런거 대부분 중국산이라 깔생각 조차 안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