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해서 2월4월에는 시간이없엇고
그후에 퇴사해서 잠깐쉬는데, 기운이없었고
다시 7월에 취직해서 여유는좀 있고.. 해서 컴퓨터 생각이 나는데요. 5900x에 msi b550게이밍.. 32gb하..
팔아버릴까 고민을... 여러번하게 만드는데 정작 귀찮아서 못하고있네요..
사진찍어야되지.. 택배보내야되지.. 팔면 할게없으니 사양 낮춰서 또 사다가 끼워놔야되지.. (과연 낮게살지는 의문)
어휴.. 그냥 그러려니 하고있습니다.
제가써보니 12코어 로 좋겠다해서 사긴햇는데 예전처럼짧게 영상작업 프로그램이나 블루스택 녹스같은거 안키니까 계륵느낌이나요.
한 8코어정도가 딱인듯 저한텐.. 6코어 8700k쓸땐 좀 모자란거 같았거든요. 자잘한 랙같은것도 느껴졌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