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제 애증의 물건... 가벼운 맛에 들고 다녔는데, 가벼운거 빼고 제겐 도움이 1도 안되거든요.
공포의 hwp 자주 읽어야되고, 표준 맞추는 작업이 과반인 현재....
이 친구의 행방은 기글 접속기 정도...
그렇게 하여 기변을 한다 치면 또 갈 곳이 없단 말이죠...?
후보군은 씽패 / 노태북 둘 중 하나 정돈데... 아니 또 MTL이 3개월도 안남은 지금, 바꿨다가 잘 나오면 배 아플거 같다가도...
인텔이 인텔4를 약속대로 개발했다면... 왜 14세대 MSDT는 13세대 리프레시인가!라는 의구심도 같이 들면서 갈팡질팡...
하다가, 또 가운데 빨간 점 보면 아... 저거 땡기는데.. 하고...
구매 버튼 누를까 말까 누를까 말까 고민하는 밤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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