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할콘은 그리스나 고대 로마의 문헌에 나오는 전설 속의 금속입니다.
고대 그리스 아테네의 철학자 플라톤이 《티마이오스》와 《크리티아스》에서 아틀란티스 대륙에 대해 언급을 하는데 이 중, 고대인들이 매우 귀중하게 여긴 전설적인 보석, 무지개빛으로 빛나는 '오리할콘'이 많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참고로 오리할콘 어원인 오레이칼코스는 '산(oros)의 구리(khalkos)' 라고 합니다.
어? 근데 잠깐만?
요즘핫한 초전도체 LK-99 도 구리로 만드는데.???
아틀란티스는 실은 '바다'로 가라 앉은게 아니라 '별의 바다'로 간거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