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랜턴 말고도 여러가지 샀습니다.
테이블매트라던지, ir리모컨 허브라던지 말이죠.
그리고 예전에 샀던 저렴하고 작은 랜턴이 마음에 들어서 기존에 산거와 똑같이생긴거 하나와 좀 다르게 생긴거 하나도 샀습니다.
그런데 엄청 크네요.
왼쪽거도 오른쪽꺼랑 큰 차이 안날줄 알았는데 꽤 거대합니다.
제품 섬네일이 이거라서 작은건줄 알았는데 말이죠.
뒷면을보니 큰 의미는 없겠지만 태양광패널이 있고 충전표시가 뜨기는 하네요.
밝기도 엄청 밝지는 않지만 정전됬을때 그럭저럭 쓸만은 할 정도 밝기는 나옵니다.
3달러 밖에 안해서 그저그런 작은 랜턴일줄 알았는데 꽤 마음에 드네요.